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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화재 이후 5년 반...복원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참혹한 화재 이후 5년 반...복원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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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상징물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참혹한 화재가 발생한 지 약 5년 반이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
850년 된 고딕 양식의 이 성당은 2019년 4월, 화재로 첨탑과 지붕이 무너졌으나 종탑 2개를 포함한 주요 구조물은 다행히 살아남았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내부는 복구 기간 작업 진행 상황을 알리는 몇 장의 사진만 공개됐을 뿐 철저히 보호돼 왔다.
그리고 오랜 복구작업 끝에 드디어 오는 12월 7일, 일반에 다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