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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엄마'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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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페이스 키피에곤은 리우 올림픽 1500m 메달리스트이자 엄마다.
리우 올림픽 2년 뒤 딸을 출산했던 그가 다시 육상 트랙으로 돌아와 올림픽에 도전한다.
물론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육아와 훈련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스포츠에서 여성의 출산은 곧 은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다.
키피에곤은 이러한 편견을 깨고 싶다. 또 "엄마도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