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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 계급도 상관없다'…'여성'만 있는 인도 지역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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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분델칸드 지역 언론사 '카바 라하리야'의 편집국은 100% 여성으로만 이뤄져 있다.
카바 라하리야의 공동설립자인 카비타는 12세가 돼서야 글 쓰는 법을 배웠다. 이곳에는 그처럼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여성부터, 달리트(불가촉천민)에서 카스트 상위 계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경의 여성 언론인이 있다.
카바 라하리야 소속 기자들은 수많은 차별과 살해 협박 속에서도 불법 채굴부터 소외 지역의 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해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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