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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와 인간의 우정, 어디까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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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사는 모하마드 아리프는 1년여 전 다친 큰두루미를 발견했다.
아리프는 큰두루미를 집에 데려와 치료해줬고, 새는 한 달이 조금 지나자 걷고 날 수 있게 됐지만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아리프는 "가끔은 두루미가 어디론가 날아가기도 하지만, 언제나 해지기 전에 돌아온다"며 "우리 우정은 자유로운 관계 속에서 싹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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