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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반려견 때문에 도망갈 수 없었던 피해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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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는 방에 갇혀 폭행과 학대에 시달렸지만 도망갈 수 없었다.
집에 함께 사는 반려견들 때문이었다.
대피소로 간다고 해도 반려견을 데려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가정학대 피해 생존자 중 48%는 학대로부터 도망가지 않은 이유가 반려 동물 때문이라고 말한다.미국에서는 반려동물을 받는 가정학대 대피소를 최소 25%로 늘리려는 캠페인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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