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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환경운동가 툰베리의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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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만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청소년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 대응 문제를 두고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
'나무 1조 그루 심기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은 비관할 때가 아니라 낙관할 때"라고 말헀고, 툰베리는 환경 문제에 대한 전 세계 지도자들의 무심함을 비판했다.